SNS를 시작하기 전에 세 문장을 적으세요
누가 볼 글인가. 그 사람은 뭐가 막혔나. 다 읽고 어디로 가야 하나.
이 세 문장이 없으면 인스타그램에서는 예쁜 게시물만 만들고 유튜브에서는 조회수만 좇습니다. 스레드에서는 반응이 센 말만 찾게 됩니다.
누구에게 팔지 정하면 채널이 달라도 같은 질문에 답하게 됩니다. 글의 모양만 바뀌고 모이는 사람은 비슷합니다.
채널은 이렇게 나눠 씁니다
| 채널 | 제가 주로 쓰는 때 | 처음 확인할 숫자 |
|---|---|---|
| 블로그 | 검색하는 질문을 길게 풀 때 | 검색어, 읽은 시간, 다음 글 이동 |
| 스레드 | 한 문장을 빠르게 시험하고 질문을 받을 때 | 답글, 프로필 방문, 링크 클릭 |
| 인스타그램 | 사진과 짧은 설명을 반복해서 보여줄 때 | 저장, 프로필 방문, DM |
| 유튜브 | 과정이나 비교를 직접 보여줘야 할 때 | 시청 유지, 검색어, 설명란 클릭 |
처음부터 네 포맷을 다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숏 텍스트나 숏 비디오처럼 가장 편한 포맷 하나부터 시작하고 반응이 오면 다른 포맷으로 넓힙니다.
처음 일주일은 이렇게 씁니다
- 첫째 날
한 사람과 한 문제
지금 가장 잘 아는 고객 한 명을 떠올리고 그 사람이 자주 묻는 질문을 적습니다.
- 둘째 날
원본 하나
답부터 적고 이유와 직접 해본 사례를 붙입니다. 마지막에는 읽은 사람이 할 일을 적습니다.
- 셋째 날
두 가지 포맷
원본을 긴 글 하나와 짧은 글 또는 영상 하나로 바꿉니다.
- 넷째 날
갈 곳 하나
다음 글, 자료 신청, 문의 중 하나만 연결합니다.
- 다섯째 날
반응 기록
댓글과 질문을 복사해 한 문서에 모읍니다.
- 여섯째 날 이후
다른 포맷으로 변주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이나 장면을 글과 영상의 다른 길이로 바꿉니다.
계정이 자주 막히는 곳
채널을 계속 바꿉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에 다른 채널을 켭니다. 채널보다 같은 사람과 같은 문제를 유지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조회수만 확인합니다
많이 본 글과 문의가 나온 글은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필 방문, 연락처, 문의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매번 새 글감을 찾습니다
댓글과 문의에 다음 글감이 있는데 따로 모으지 않습니다. 반응을 기록하면 콘텐츠가 덜 끊깁니다.
모든 글에서 바로 팝니다
아직 판단할 정보가 부족한 사람에게 구매부터 요구합니다. 먼저 읽을 글과 사례를 충분히 둬야 합니다.
같은 채널도 운영 순서에 따라 달랐습니다
사람을 많이 모았지만 누구에게 팔지 정하지 않았습니다.
글을 본 사람의 연락처를 받고 질문을 다음 제안에 썼습니다.
문제는 인스타그램이냐 유튜브냐가 아니었습니다. 누구를 모으고 무슨 글을 쓰며 어디로 보낼지 정한 순서가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