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동안 게임을 했고 첫 직장에서는 항공물류 일을 했습니다. 제 일을 해보고 싶어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연애편지를 대신 써서 팔았습니다. 기대한 만큼 벌지는 못했고 그 경험을 가지고 마케팅 일을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하고 싶은 일을 찾은 사람은 아닙니다. 해보면서 이건 재미있구나, 이건 생각했던 것과 다르구나 알아가는 중입니다.
해온 일은 꽤 여러 가지입니다.
광고비 없이 여러 분야의 계정을 직접 키웠습니다. 2021년부터 블로그와 카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스레드를 운영했습니다. 여러 시기에 직접 운영한 계정은 33개입니다. 건강, 뷰티, 식품, 리빙, 펫 분야의 이커머스와 콘텐츠 대행, 강의와 교육사업을 했습니다.
공개할 수 있는 화면과 확인한 조건은 운영 사례에 남겼습니다. 당시 어떤 일을 했는지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그 일을 하며 든 생각도
남겨두고 싶습니다.
어떤 글이 잘되는지, 어떻게 판매하는지도 이야기합니다. 다만 그 일을 하며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디서 막혔는지도 함께 쓰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제 일을 만들어가는 중이니까요.
예전에 제 채널을 시작하며 저와 비슷한 사람 1,000명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누군가 이곳의 글을 읽다가 자기 일을 다르게 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름 앞에 붙은 회사나 직함을 잠깐 내려놓고 내가 해온 일을 내 말로 설명해보는 곳. 저도 여기서 그 일을 해봅니다.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드리지 않습니다. 이미 답 안에 있던 모습을 볼 수 있게 꺼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