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이란
사람이 궁금해하는 걸 먼저 풉니다. 필요할 때 다시 찾을 글과 문의할 곳도 같이 둡니다.
광고는 처음부터 사라고 말합니다. 콘텐츠는 문제부터 풀어줍니다. 비교할 기준과 직접 해본 결과를 보여준 뒤 어디에 맡길 수 있는지 적습니다.
조회수만으로는 잘됐는지 모릅니다. 많이 봐도 기억하지 못하고 연락할 곳이 없으면 다음 글에서 다시 사람을 모아야 합니다.
SNS 마케팅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
| 구분 | 주로 답하는 질문 | 예 |
|---|---|---|
| 콘텐츠 마케팅 | 무슨 내용을 주고 읽은 사람이 다음에 뭘 하게 할까 | 블로그 글, 뉴스레터, 사례, 영상, 자료 |
| SNS 마케팅 | 어느 채널에서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만날까 | 인스타그램, 스레드, 유튜브 |
SNS는 콘텐츠를 보내는 채널 중 하나입니다. 블로그 검색이나 유튜브 영상으로도 만납니다. 중요한 것은 채널보다 그 내용을 본 사람이 다음에 어디로 가는지입니다.
처음에는 여섯 가지만 정하세요
- 01 / 사람
이번 글을 꼭 봐야 할 사람
모두에게 쓰지 말고 지금 가장 급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정합니다.
- 02 / 문제
지금 막힌 문제 하나
큰 주제보다 오늘 검색하거나 물어볼 만한 질문을 고릅니다.
- 03 / 답
읽고 바로 쓸 답
방법, 기준, 실제 숫자처럼 읽고 바로 판단할 것을 줍니다.
- 04 / 다음
읽은 뒤 갈 곳
다음 글, 자료, 문의, 신청 가운데 하나만 남깁니다.
- 05 / 기록
반응을 적을 곳
검색어, 댓글, 질문, 연락처, 주문을 한곳에 모읍니다.
- 06 / 반복
다음 콘텐츠
돌아온 질문을 다음 글과 영상의 제목으로 씁니다.
조회수와 함께 봐야 할 숫자
- 검색과 추천
- 어떤 말로 들어왔나검색어, 추천 게시물, 유입 채널
- 관심
- 어디까지 봤나읽은 시간, 영상 시청, 다음 글 이동
- 연락
- 누가 남았나메일, 신청, 문의, DM
- 판매
- 무엇을 샀나주문, 객단가, 재구매
조회수는 몇 명이 들어왔는지 알려줍니다. 연락처와 문의는 몇 명이 더 알고 싶어 했는지, 판매는 제안이 맞았는지 보여줍니다. 셋을 함께 봐야 잘된 이유를 찾습니다.
실제로는 조회수 10만 계정이 더 많이 팔았습니다
누구에게 팔지 정하지 않았고 다시 연락할 곳도 없었습니다.
글을 본 사람의 연락처를 받고 질문을 다음 제안에 썼습니다.
둘 다 제가 직접 운영했습니다. 콘텐츠를 더 멋있게 만든 쪽이 아니라, 사람과 다음 행동을 먼저 정한 쪽에서 판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