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순서
이 글은 제가 여러 일을 해보며 글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이야기입니다. 바로 방법을 읽고 싶은 분들은 구매로 이어지는 글쓰기로 넘어가세요.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며 배운 것들
내가 말하는 온라인 사업은 내가 가진 경험이나 상품으로 돈을 버는 일이다. 스마트스토어가 될 수도 있고 지식창업이 될 수도 있다. 온라인 부업이 되기도 하며 퍼스널 브랜딩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게 궁금할 것이다.
네가 뭔데 돈버는 기술을 알려주냐고?
난 거대한 기업을 이끄는 사업가도 아니며, 억만장자도 아니다. 그저 누군가에겐 마케터이자, 누군가에겐 컨설턴트이자, 누군가에겐 주말마다 바쁜 사업가이며, 작가이기도 하다. 월급만큼의 돈 이상을 부가수익만으로 벌어보기도 했다. 이 글을 쓸 당시에는 글 하나로 매달 순익 몇천만원씩 벌기도 했다. (이제 고작 반년째긴 하지만…)
평범한 직장인 친구는 내가 알려준 정보로 한건당 10만원씩 광고비를 받으며 인스타를 운영했다. 코로나 사태로 파리날리던 지인의 가게는 내 작은 도움으로 가게 매출이 순식간에 200% 향상됐다. 50억규모의 대표는 내 유튜브 육성가이드를 보고 채널을 키우면서 새 법인의 브랜딩과 매출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었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지 않은가?
다들 돈 벌기 쉽다는데 왜 나만 어려운 걸까?

나는 온라인에서 내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직접 해본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이들이 그 방법을 자기 일에 적용했으면 좋겠다. 이로써 내가 얻는 이득은 명확하다.
부의 재창출
내가 운영하는 이 채널도 수익을 위한 작업이다.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 아! 착각하지는 말자. 그렇다고 개나소나한테 돈 벌 생각은 없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컨텐츠 생산자는 이런 착각을 한다.
‘내가 전자책 쓰면 바로 팔리겠지?’
‘내가 강의 시작하면 다들 사주겠지?’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면 바로 망한다. 당신이 누구인데 돈을 지불하고 소중한 시간을 쓸까? 일정 수준에 오르기 전까진 그 누구도 당신에게 돈을 지불할 생각은 없을 거다.
컨텐츠 소비자는 이런 착각을 한다.
‘쟤가 나한테 또 뭘 팔까?’
‘쟤도 결국 강의팔이겠지?’
‘쟤는 저거 다 거짓말 아니야?’
‘증명할 수 있어요? 통장 내역 까보시죠’ 등등
컨텐츠 생산자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 소비자한테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애초에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들은 어떠한 정보를 줘도 절대 성공할 수가 없는 뇌 구조를 갖고 있다. 끊임없이 상황을 재고, 의심하느라 실행할 생각 자체를 못하기 때문이다. 행동하지 않는데 결과가 나올리가 없다.
그래서 나는 이런 사람들과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 내가 위에서 말하는 부의 재창출은, 내 무료 자료만으로도 충분한 성장을 이룬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정보를 접하고 실행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물어볼게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발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얼마든지 내 시간을 할애한다. 그들의 성장이 곧 나의 부가 되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애초에 마인드가 사업할 마인드가 아닌 사람들은 제발 지금처럼 남 밑에서 일만 했으면 좋겠다. 그게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도 풍요로운 본인의 삶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일테니 말이다.
이 글을 쓸 당시에도 내 개인톡은 불이 났다. 여러개의 오픈채팅방, 여러개의 사업,부업 관련된 네이버 카페에서는 누군가의 도움을 절실히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며 더 나은 선택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이들 중에는 물론 아무리 알려준다 한들, 다음날 아침이면 또 원래 하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이다. 그럼에도 10%는 바뀌려는 노력을 하기에 그들에게서 난 에너지를 얻는다.

온라인에서 돈을 벌 때 필요한 기술 7가지
여러 일을 해보며 필요하다고 느낀 기술은 7가지였다. 그전에 한 가지는 말하고 싶다.
앞으로 제공할 정보는 어려울 수도 있다. 나는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 기술들을 모두 익히기까지 2년 남짓 걸렸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먼저 볼 수 있다. 그래도 직접 실행하는 시간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나와 결과가 같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 기간만큼 실행을 같이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한 두 번 해보고 안된다고 포기말고
쉽게 벌 생각 말고
닥치고 될때까지 계속 해보라는 것이다.
당신이 알고 있는, 돈 쉽게 버는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한 수많은 시간이 쌓여서 지금의 그들이 된 것이다. 이걸 깨우치고 나서, 아래에서 7가지 도구를 살펴보자.
- 팔것 찾기
- 팔리는 글쓰기
- 팔리는 스토리
- 무료로 사람 모으기
- 광고로 사람 모으기
- 문의와 구매까지 설득하기
- 전환 과정을 반복해서 고치기
이들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다. 결국 다 있어야 된다. 도구라고 하기 애매한 것도 있으니 기술이라고 부르는 편이 맞겠다. 따지고 보면 이 7가지는 모두 경계가 모호하다.
가령 2번의 글쓰기 기술은 1번부터 7번까지 모든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생각한다.
4번처럼 사람을 무료로 모으는 기술도 모든 영역에서 필요하다. 이 기술을 익혔는지에 따라 각 단계에 드는 시간이 달라진다.
일을 해보니 이 기술들은 서로 연결돼 있었다. 그중에서도 여러 번 필요했던 것이 글쓰기였다.
여러 일을 해보니 글쓰기가 필요했다
돈버는 방법은 세상에 정말 많다. 내가 가진 도구에서 딱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는 버려야 된다면, 나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이것을 선택할 것 같다.

내가 온라인 비지니스에 처음 입문했을때, 일을 잘한다는 것 & 성과를 낸다는 것 & 팔로워를 모은다는 것 &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모두 각각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회사에서 일을 잘하는건 그 안에서의 A능력이 있어야 된다.
매출을 높이는 성과의 영역에선 B능력이 있어야겠지.
팔로워를 늘리는 일은 C능력이 있어야 되겠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느꼈다. 이 A,B,C 능력은 결국 단 하나의 뿌리에서 탄생된다. 그것은 바로 글쓰기 능력이다. 하나만 더 조건을 붙이자면, “설득력 있는 글쓰기”로 정의한다.
회사에서 일을 잘한다는 건 업무 처리 능력이 좋고, 대인 관계가 우수하며 맡은 바 임무를 깔끔하게 처리해야 받을 수 있는 칭찬이다. 여기에서 요구되는 능력들은 결국 ‘글’에서 판가름난다. 기획서 하나 제대로 못쓰는 사람은 업무처리 능력이 좋을리가 없다. 배려있는 말과 상황에서의 적절한 말을 못하는 사람이 대인관계가 좋을리가 없다. 여기에서 ‘말하기’ 능력은 역시나 ‘글쓰기’ 능력이 전제된다. 왜냐하면 글이 먼저 있고 말이 나오기 때문이다. 글로 내 생각을 정리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말을 더 논리있고 깔끔하게 의사표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매출을 높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제품이 하나 판매되는건 단순히 어느 한곳에서 고장이 나서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얽혀있기 때문이다. 씨딩 작업이 안되어 있을 수가 있고, 씨딩이 되어 있어도 그 컨텐츠가 문제일 수가 있다. 랜딩페이지에서 설득구조가 없을 수 있고, 그래서 판매페이지로 전환이 안됐을 수도 있다. 판매페이지로 넘어와도 상세페이지에 설득구조가 없으면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광고를 집행한다 해도, 광고 카피가 구리면 클릭 자체가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즉, 매출 하나가 나타나는 모든 과정에는 반드시 “글쓰기”가 있다.
SNS를 잘 운영하는 것도 결국은 글쓰기에서 판가름난다. 원소스 멀티유즈라는 개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한가지의 소스(컨텐츠)를 여러 플랫폼(틱톡,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스레드 등)에 업로드하는 것을 뜻한다. 내가 만약 지금 이 페이지를 인스타에서만 지급하고 있다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 중 일부에게만 노출이 된다. 똑같은 페이지를 유튜브에서 노출시킨다면, 유튜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 중 일부에게 추가로 노출이 된다. 이런 행동을 각종 SNS에서 반복한다면 노출량이 늘어나니, 자연스레 내 페이지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근데 이렇게 노출량만 늘린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노출량과 비례해서 내 전환을 높여야 된다. 팔로우를 늘리고 싶다면, 팔로우를 할 만한 컨텐츠를 만들어야 된다. 그렇다. 결국은 컨텐츠가 좋아야 된다. 그리고 이 컨텐츠는 영상이든, 사진이든 결국 “글쓰기”가 기반이 된다. 짧은 영상조차 기획이 들어가고 자막이 들어가며 설명글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전공도 아닌 아무 상관 없는 회사에 단 한번에 취업할 수 있었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무자본으로 창업해서 주 3회 이상씩 상담 주문을 받았었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회사에서 입사 후 단기간에 2번 승진을 했다. 동시에 연봉도 올랐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이 글을 쓸 당시에도 월에 순수익 2천만원을 만들어냈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코로나로 파리 날리던 친척의 가게를, 단 10일만에 유입수 200% 향상을 시켰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SNS도 우상향하고 있었다. 유튜브는 수익화 된 채널만 3개였으며 각각의 시청지속시간은 40~50%로 꽤나 높은 편이다. (롱폼)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여러개의 PDF를 작성했다. 이 자료로도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이 글을 쓰기 전 달에는 와디즈 펀딩으로만 약 2천만원을 벌었다.
나는 글쓰기 능력 하나로 이메일을 보냄과 동시에, 약 9만원의 비용을 받고 60여명의 사람들을 모아서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글을 쓰는 일도 글쓰기 능력으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다.
결국 모든 것은 글쓰기다.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결국 돈을 벌게 된다. 현재 우리가 보는 모든 자수성가한 사람들, 젊은 나이에 큰 업을 이루는 사람들은 모두 글쓰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떠한가? 글쓰기 능력의 중요성이 체감이 됐으면 좋겠다.
내가 글쓰기를 계속 붙잡는 이유다. 실제로 글을 어떻게 구성하는지는 글쓰기 편에서 풀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