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철의개미생활 바이블

도구와 자료 / 콘텐츠 제작

AI가 쓴 문장, 내 말로 고치기.

뜻을 짐작해야 하는 표현을 줄이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적습니다.

AI가 쓴 글을 읽다가 “그래서 뭘 하라는 거지?” 싶다면 그 문장을 먼저 고칩니다. 쉬운 단어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충분해지지 않습니다.

추상적인 평가는 실제 선택으로 고칩니다.

고치기 전 (설명용 예시)

계정의 방향성이 흐려졌습니다.

고친 뒤

육아, 일상, 제품 소개를 다 쓰고 싶었지만 누구에게 쓸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뒤 문장은 무엇을 정하지 못했는지 말합니다. 읽는 사람도 자신의 계정에서 같은 문제가 있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으로”를 쓰기 전에 무엇을 덜 했는지 적습니다.

고치기 전 (설명용 예시)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세요.

고친 뒤

써둔 글을 넣고 숏폼 대본의 초안을 요청하세요. 나온 문장은 직접 읽으며 고칩니다.

무엇을 AI에 맡기고 무엇을 내가 확인할지 보이면 따라 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시간을 재지 않았다면 몇 배 빨라졌다는 숫자는 넣지 않습니다.

설명하지 않은 단어를 찾아봅니다.

“브랜딩”, “수익화”, “콘텐츠”처럼 자주 쓰는 말도 문장에 따라 뜻이 다릅니다. 여기서 브랜딩이 프로필 소개를 쓰는 일인지, 계속 다룰 주제를 정하는 일인지 적어보세요.

말하듯 쓴다고 무조건 반말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 하지 않는 비유, 뜻이 없는 수식어, 같은 말을 반복한 문장을 덜어내면 됩니다.

AI에 다시 고쳐달라고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