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삼철 원본 문서 생성: 2023-10-29 · 원본 마지막 수정: 2026-07-11 이 글을 다듬은 날: 2026-09-26
예전에 쓴 글을 다시 다듬었습니다. 글에 나오는 경험과 수치는 원문을 쓸 당시의 기록입니다.
이 글의 순서
이 글은 작성 당시의 네이버 운영 경험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 중에서 빨간 박스로 칠한 네이버에서 할 수 있는 트래픽 만드는 방법들을 소개해보겠다. 마케팅 업계에서 실제로 하는 방식이며, 읽다가 이해가 안가는게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당연한 거니 너무 머리 싸매지 말자. 모르면 언제든지 물어보면 된다.
1. 블로그를 키우기 전에 팔리는 글부터 만듭니다.
블로그는 글 기반 플랫폼이다. 네이버 블로그든 티스토리든 워드프레스든 상관없다. 이 글을 쓸 당시 국내 시장에서는 네이버의 힘이 가장 셌다. 유튜브와 구글로 검색하는 사람도 늘고 있었지만 최종 검색은 네이버에서 하는 경우가 많았다.
사람들이 네이버에 검색을 한다는 것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대전 맛집’을 검색한다는 것은, 대전에서 먹을 곳을 찾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아이폰 15 가격’을 검색한다는 것은, 아이폰 15를 구매할 의사가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당신이 ‘로션 추천’을 검색한다는 것은,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 로션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처럼 사람들이 무언가를 검색한다는 건, 조금은 더 직접적인 구매의도가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이건 정보성 키워드와 구매성 키워드 중 구매성 키워드에 해당하는 말)
그렇다면 온라인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 블로그라는 그릇은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이 이야기를 하기 전,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있다. 그것은 바로 상위노출에 대한 개념이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되게 이상한, 말도 안되는 인식을 갖고 있음을 느낀다.
상위 노출이 안 되면 블로그 글은 의미가 없을까요?
이 물음에 대한 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저 말에 대한 답이 무조건 YES 혹은 무조건 NO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블로그라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전혀 없는 것이다.
블로그 글은 읽은 사람을 설득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상위노출이 되든 안되든 그 글을 읽고 어떠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판단한다. 결국 우리가 온라인에서 사업을 하는 것은 온라인 수익화를 하기 위함이다. 그 과정에서 쓰이는 블로그 역시나 수익화 과정 중 하나다. 이 블로그라는 그릇을 채우는 것은 결국 글쓰기다. 글쓰기의 주요 목적은 설득에 있다. 다른 그릇들에 비해 글 위주의 플랫폼이니 설득하기가 너무 쉽다.
딱 1명이라도 글을 읽고 행동(구매)을 한다면 그 글은 잘 쓴 글이다.
100,000명이 글을 봐도 행동(구매)한 사람이 전혀 없다면 그 글은 쓰레기다.
상위노출의 목적은 사람들이 많이 보게 하기 위함(노출)이다. 그렇다면 순서를 바꿔서 생각하면 된다. 비록 지금 내 글이 상위노출이 안되었지만 한 사람이라도 글을 읽고 행동을 했음이 확인됐다면, 그 글을 노출 시키면 되는 것이다.
즉 이때부터 트래픽을 내가 작성한 글(상위노출 안된)에 집중시켜서 판매를 유도하면 된다는 것이다.
팔릴지 안팔릴지도 모르는 글을 무작정 상위노출을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
VS
팔렸던 글을 여러곳에 노출시켜 상위노출의 효과를 가져오는 비용
이 두 가지 중 당신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온라인 매출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늘리기 위해서 해야 되는 행동은 이미 명확하다.
무작정 상위 노출에 목숨 걸지 마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은 또 내게 묻는다. ‘아니 그럼 상위노출은 전혀 효과가 없나요?’ 아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제품을 하나 구매하는데 검색영역에서 충분한 검증의 시간을 거친다. 그래서 VIEW 영역에 그 제품에 대한 글이 전혀 없는것보단 1~2개가 있다면, 그만큼 구매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이렇게 작업이 되어있으면 분명 팔리는 것이 맞다. 하지만 순서가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런 작업을 밑도 끝도 없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작성한 컨텐츠가 팔릴 정도로 설득력을 갖춰보고, 그 글로 상품을 판매해보고 나서 해도 된다는 것이다.
대행을 맡기든 직접 맡기든 글에 들어갈 소구포인트는 본인이 알아야 개떡같이 써도 그중 한 두명은 구매로 전환을 한다. 그러니 본인이 팔리는 글을 써봐야 된다. 그때서야 상위노출의 힘이 더 강하게 발휘된다.
블로그를 처음 해볼 당신을 위해 블로그 육성 방법을 아래에 간단히 정리해봤다.
판매할 글을 쓰면서 블로그를 키웁니다.
3년간 블로그를 미친 듯이 사용했다. 글쓰기 능력 뿐만 아니라 운영 능력도 탑 1%안에 들어간다고 자부한다. 최적화 블로그부터 상위노출 전략, 키워드 전략 등등 온갖 잡소리들을 이 글 하나에 정리하겠다.
이 글을 쓸 당시 뷰탭 영역이 에어서치로 바뀌고 있었다. 수일 내로 모든 키워드가 에어서치로 노출될 것 같았지만 로직이 통째로 바뀐다고 보지는 않았다. 대행사들이 말하는 로직은 아래와 같다. 로직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다.
1. 좋은 지수를 가진 여러개의 블로그 계정을 가지고 2. 키워드 수준을 보고 노출될 만한 계정에 로그인 해서 3. 노출될 만한 글을 발행하며 4. 상위 노출이 안되면 또 다른 계정으로 작업한다. 5. 이 과정을 반복한다.
내가 정의하는 로직은 이런 노가다성 작업을 말하는게 아니다. 어떤 글을 발행하든 항상 마음속에 로직이라 정의내리는 것은 딱 한 줄이다.
’그래서 글 보고 판매가 됐어?’
이 물음에 YES가 나올 때까지 다양한 글을 발행하며 테스트 하는 것.
이런 데 시간을 버리지 마세요.
하나 하기로 했으면 주변 이상한 유혹에 휩쓸려서 기껏 키워가는 블로그를 망치지 말자. 예를 들어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트래픽을 쏜다거나 매번 블로그 지수 (검증도 안된)를 확인하며 수정과 삭제작업 하는데 시간을 쏟는 행위.
→ 이딴거에 시간 쓰고 에너지 쏟을 바에, 글쓰기 능력이나 키우길 추천드린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당신 글이 상위노출 되든, 최블이 되든, 컨텐츠가 그지 같으면 그 사업은 바로 무너진다.
1. 주제 하나 정하기
주제를 하나 정하자. 자신이 하려는 사업과 관련된 거면 다 가능하다. 애견용품을 판매한다면 애견 블로그면 된다. 주방용품이든, 건강식품이든 상관없다. 주제 하나를 정하고 그것만 작성하면 된다. 가끔가다 이상한 원고 알바, 체험단 요청이 들어왔다며, 그걸 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하지 말아라. 본인의 사업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들이다.
2. 글자 수와 사진 개수는 얼마나 필요할까요?
글자수는 정말 상관없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한줄 쓰고서 노출이 안된다는둥 이상한 말들을 할지 모르니, 명확하게 정하겠다.
일상글은 글자수 500자 내외면 충분하다. 사진은 한 장이어도 된다.
컨텐츠 글은 글자수 1,500자 이상이면 충분하다.
사진은 정해진 갯수가 없다 1개 이상이면 되며, 문단 사이사이 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요소로 사용하면 된다.
일상글은 짧은 글로, 본인 주제에 맞는 글을 작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반려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제목: 댕댕이가 오늘 저지른 충격적인 사건
본문: 댕댕이가 드디어 ‘앉아!’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넘 좋아요. 다음은 손 내밀게 하고 싶은데 이웃님들만의 교육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컨텐츠 글 (정보성 글, 구매성 글) 역시나 본인 주제와 맞는 글을 작성한다. 다만 키워드를 넣어준다. 제목에 키워드 하나, 본문에 키워드 너무 많지 않게 적당히 (3개~4개) 넣는다.
-예를 들어 반려견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정보성 예시)
제목: 강아지 분리불안 해결 방안 5가지, 이것만 알아도 행복해져요
본문:
서두 (300자 내외) 우리집 아이가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원인이 분리불안이었어요. 이웃님들에게도 공유하고자 좋은 정보글 하나 작성합니다
본론 1 (3~500자 내외)
분리불안의 원인은 크게 5가지 입니다. 1은 ~ 블라블라
본론 2 (3~500자 내외)
분리불안이 나타나면 이런 증상이 있어요. 크게 5가지인데요. 이웃님들도 한번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증세가 있는지 살펴봐요
저는 해결방법 3가지 중 oo을 사용하고 있어요. 덕분에 많이 나아졌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나요? 등등
중요한건 글이지, 형식이 아니다. 사진은 글을 보충해주는 어울리는 이미지면 충분하다. 글은 사람들을 설득하는 수단일 뿐이다. 적어도 1,000자는 되어야 설득의 흐름이 이어져서 저렇게 정한 것일 뿐, 짧은 글로도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면, 그렇게 작성하면 된다.
3. 키워드 검색량을 레벨처럼 보지 마세요.
누군가는 이런식으로 입을 털더라.
‘키워드 검색량 1,000이하 부터 써보고 다 잡히면 1,000단위 → 1만 단위로 넘어가세요.’라고 말이다. 이런 말을 들을면 그 사람은 블로그 작업을 해봤는지 의문이 든다. 이 말은 마치 키워드 검색량을 레벨업의 개념으로 생각을 한다는 것인데, 이 말에는 함정이 있다.
키워드 검색량은 레벨업처럼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게 있고 아닌게 있다. 가령 어떤 특정 키워드는 검색량이 매우 적음에도 검색해보면 인플루언서들 혹은 최적화 블로거 글만 진입해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엔 내가 아무리 어떤 짓거리를 해도 절대 노출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는 전문 블로그 대행 업체라고 하는 곳들에도 맡겨봤자, 이미 노출되어 있는 블로거들보다 지수가 높거나 상태가 좋은게 아닌 이상, 대부분이 노출에 성공을 못한다. 그러니 초보자들은 키워드는 아래의 방식으로 접근을 해야 된다.
3-1. 같은 주제의 글을 이어서 쓰세요.
본인이 정한 주제에 맞는 키워드를 나열해보자.
A,B,C,D,E가 있을 것이다. 또한 A와 연관된 A-1, A-2, A-3 키워드도 생길 것이다. A키워드로 글을 작성하고 노출이 안됐다고 실망하지 말자. 우리는 B 키워드를 다음에 작성한다. C,D,E 까지 한 사이클을 돌려 글을 작성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A-1을 작성한다. 그 다음은 B-1, C-1 이런 식으로 컨텐츠를 작성한다. 이게 반복되면 연재의 힘이 나타난다.
기존에 노출 안되던 키워드가 연재의 힘으로 인해 순위가 오르는게 보인다. 비슷한 키워드로 컨텐츠가 연재될 때마다 그 블로그 자체에 해당 키워드에 대한 힘이 생긴다.
4.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은 사람을 머물게 합니다.
네이버에서 글을 쓰는 이상,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좋다. 그렇다면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은 무엇일까?
네이버는 어떤 회사인가를 먼저 생각해보자. 바로 답이 안나올 수도 있는데 네이버는 광고 회사다. 배너부터 온갖 공간에 여러 브랜드의 광고가 흘러넘친다. 사실 다른 SNS도 마찬가지다. 광고주로부터 돈을 받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형태다. 플랫폼엔 사람이 모여있으니, 광고주는 사람(트래픽)을 찾기 마련이다.
그럼 되게 심플해진다. 네이버는 계속해서 사람을 모아야 된다. 그러기 위해선 컨텐츠 발행자(블로거)들의 컨텐츠가 좋아야 된다. 그래야 사람들이 몰려드니까. 이말은 반대로 생각하면, 네이버에서 외부 다른 SNS로 빠져나가는 것을 당연히 싫어한다. (남아있어야 돈이 되니까)
→ 그러니 외부링크를 넣는 행위는 당연히 네이버가? 싫.어.한.다
실제로 컨설팅 했던 어떤 40대 인플루언서가 물어봤다. ‘도대체 이거 왜 누락이 되는 걸까요?’ 사진이 문제일까요, 글이 문제일까요?’
보니까 글과 사진은 훌륭했다. 문제될 게 없었다.
그렇게 누락된 글 13개를 찬찬히 보니 딱 하나 발견됐다.
외부링크 (웹페이지, 쿠파스링크)
‘이걸 한 번 지워보시죠.’
‘정확히 1시간 10분뒤, 누락된 글들이 모두 노출됐다.’
결국 네이버가 선호하는 글, 컨텐츠 발행자(블로거)는 좋은 글로 사람들을 계속 남아있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서 좋은 글과 컨텐츠에 대한 기준을 말해보겠다.
법을 잘 지키는 컨텐츠
좋은 말을 하는 컨텐츠
사람들의 반응을 만드는 컨텐츠
크게 보면 이렇게 3가지다.
법을 잘 지킨다는건 불법적인 내용이 없는 글을 좋아하는 것이다. 투기, 담배, 마약 등등 누가 봐도 법을 안 지키는 소재는 단연 네이버에서 반길리가 없다.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비속어를 쓰지 말고 , 긍정의 언어를 쓰라는 것이다. 오죽하면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를 하면 그 중 기능 하나가 오타, 맞춤법 검색어가 있다. 이런 기능이 있다는 것은 그 기능을 쓰라는 것이며, 굳이 기능을 넣어준 이유는 네이버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발행하라는 것이다.
하나 짚고 싶은 것은 긍정의 언어라는 표현이다. 긍정어를 쓰라는 것인데, 생각보다 우리는 모든 글에 부정어를 끼워넣는 습관이 있다. ‘않’ ‘못’ ‘안해’ ‘싫’ 등등은 부정의 표현이 강하다. 이걸 모두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굳이 뺄 수 있다면 빼서 써보도록 하자.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부정의 단어보단 긍정의 언어에 반응하기 마련이다.
여기서 오해하는 것이 있다. 형태소 단위로 글을 따져보면 부정어라고 할 수 있는게 굉장히 많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래야 한다. 밥먹고 자지 말자.
→ 야한, 고자, 자지
이런 것들도 하나씩 따져가며 단어를 수정하라는 강사들도 많다. 나도 한때 이런 과정을 모든 글마다 했었다. 지금은 따로 분석하지 않고도 손에 익어서 작성과 동시에 저런 단어들은 저절로 피해서 작성한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은 이렇다.
‘네이버 AI가 바보 등신도 아니고, 고의로 쓰는 것만 아니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네이버 공식홈페이지에 서술된 대로, 문맥의 의미를 따진다고 하니 하나 하나 고쳐가며 스트레스 받지는 말자. 나는 이미 길들여졌지만 이 글을 보는 초보 분들은 크게 신경쓰지 마시길…(저런거 써도 글 잘쓰면 노출되는건 문제 없더라)
5. 공감, 댓글, 스크랩은 중요할까요?
사람의 반응을 만든다는 건 자체 기능으로 판단을 한다. 글을 쓰면 공감, 댓글, 스크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람들의 반응은 이 3가지로 네이버에서 자체적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작성할 컨텐츠는 이 3가지에서 반응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 기준만 지켜서 블로그를 작성해보자. 단 이런 기술적, 방법론적인 것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글 자체, 컨텐츠의 설득 구조에 120% 신경을 쓰길…
2. 블로그 글로 설득하고 광고로 사람을 모읍니다.
이번 장은 네이버 블로그를 상위 노출 용도로만 쓰던 사람들에게 낯설 수 있다. 하지만 장담한다. 여러분이 상위노출을 위해 쏟은 시간과 비용들보다 이 방법이 장기적으로 엄청난 효율성을 보여줄 것이다.
우선 랜딩페이지라는 개념이 생소하다면 아래 캡처 이미지를 보면 이해하기 쉽다. 이 랜딩페이지는 누군가는 상세페이지라고도 하며 누군가는 블로그 글이 되기도 하며 누군가에겐 유튜브 영상이 되기도 한다. 형태가 정해진 것이 아닌,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는 페이지다.
네이버 블로그를 상위노출을 통한 바이럴 목적으로 쓰는 사업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경우에는 상위노출용 글과 동시에 랜딩페이지로도 활용한다. 사실 둘 중 하나만 골라야 된다고 한다면 랜딩페이지로 활용하는 편이다.
‘상위노출 안되면 아무도 글을 안보는데 무슨 소용인가요?’
이쯤되면 이런 의문이 들텐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돈되는 트래픽 실전편 기술들만 익혀도 이 궁금증에 대한 해소는 100% 될 것이니.
본론으로 들어가서 랜딩페이지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주겠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상당히 다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크게 2가지 부류중 하나에 속해있을 것이다.
👆 오프라인 사업자
👆 온라인 사업자
어떤 제품, 어느 서비스를 판매하든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동일하다.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상품을 반드시 구매하게 만든다.’
조금 더 고차원적으로 설명하자면, 어찌어찌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속에 갖고 있던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하고, 곧장 구매 페이지로 달겨들어서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 그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소비자를 설득하기 위해선 여기 3가지 문장을 해결해주면 되는 일이다.
어찌어찌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 트래픽을 계속 만들어내어 글을 보게 만든다.
마음속에 갖고 있던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 → 들어온 사람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준다.
구매 페이지로 달겨들어서 결제하기 버튼을 누르게 → 결제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이 3가지 중 첫 번째 문장은 다른 칼럼에서 다룬다. 여기서는 아래 두 가지에 집중한다.
이제부터 아래 2가지를 랜딩페이지에서 모두 해결해보자.
위 이미지는 직접 작성한 랜딩페이지의 결제율, 7일동안의 데이터를 간단히 캡쳐해봤다. 위 빨간 네모박스친 것들의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조는 이렇다
원문 표
1. 랜딩페이지 작성
2. 무료/유료 트래픽 모으기
3. 결제페이지 이동
4. 결제 완료
각각의 구조를 조금 더 파헤쳐 보자.
1️⃣ 팔리는 랜딩페이지 구조
위 이미지에서 여러분이 봐야 되는 것은 유입당 결제율이다. 일반적인 상세페이지에서 결제율은 평균적으로 2~3%에 불과하다. 조금 잘 만들었다는 가정하에 5%를 웃도는게 대부분의 수준이다. 그러나 위 수치를 보면 5%를 넘는게 대부분이다. 그마저도 9%까지 나오는 글들도 상당히 많다.
이런 결과가 랜딩페이지 하나가 아닌 여러곳에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뭘까?
‘다 의도된 구조를 가지고 작성되기 때문이다’
앞선 수익화 퍼널 세팅 글에 있었던 예시 2가지를 기억하는가? 쓰레기통 구매 과정과 미니건조기 구매 과정의 차이점 말이다.
랜딩페이지를 작성할 땐 먼저 이것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
내가 판매하는 상품은 관여도가 낮은 제품인가 높은 제품인가?
관여도에 따른 글쓰기 구조는 이렇게 다르다.
원문 표
글 구조
상단 섹션
브릿지
본론
본론2
본론3
결론
관여도 낮음
강력한 카피라이팅
후기(B&A)
제품 설명(USP)
X
X
CTA(최종)
관여도 높음
강력한 카피라이팅
후기(B&A)
제품 설명(USP1)
비교
비교
CTA(최종)
관여도가 낮다면 상단과 브릿지에서 후킹 & 신뢰도 부여하는 과정에서 구매의도를 이끌어내기 쉽다. 만약 간장게장을 판매한다면, 그저 상단에 왜 이 간장게장이어야 되는지와 이걸 먹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휴지를 사는데 USP를 구구절절 이야기하진 않는다. 그저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만 보여주면 되기 때문이다.
관여도가 높다면 이것보단 조금 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하다. 만약 노트북을 판매한다면, 후킹과 신뢰도를 주는 것은 물론이며, 수많은 노트북들 중에서 왜 ‘당신에게 이게 필요한지’ ‘다른 수많은 노트북들 보다 더 뛰어난게 무엇인지’ ‘그리고 이 뛰어난 USP가 왜 당신에게 당장 필요한지’ 그 가치를 입증해야만 구매가 일어난다.
1️⃣-1️⃣ 1131 글쓰기 구조
랜딩페이지를 작성하려면 1131 구조를 기억하자. 사실 이는 모든 글쓰기에 들어가면 좋은 요소다. 간단히 작성하는 인스타그램 캡션도 마찬가지다. 이 글쓰기 구조를 체화시키면 여러분이 500자 글을 작성하든, 메일을 보내든 그곳에서 구매 전환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메인 카피라이팅 1
브릿지 (가치입증) 1
본문 (메인 USP 딱 하나/ 비교 포인트 하나/ 비교 포인트 둘) 3
최종 CTA (가격강조 / 이벤트강조/ 타임어택 강조) 1
📢 메인 카피라이팅 작성법
1) 의도적 공백효과
릴스나 쇼츠, 유튜브 썸네일을 보다 보면 이런 제목을 많이 봤을 것이다.
‘oo’을 모르면 10년 손해봐요.
여기에서 oo< 이것이 바로 의도적으로 공백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공백이란 궁금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년안에 부자를 만들어 주는 ‘ㅋㄷㅌ’ 이론
→ 여기에서 ㅋㄷㅌ이 바로 의도적으로 궁금증을 이끌어내어 그 다음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런 효과를 주는 카피라이팅을 메인에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자. 분명 이전보다 이탈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청개구리 효과
’너 왜 이렇게 청개구리처럼 구니?’ 인간은 본능적으로 금지된 것에 대해 더욱 끌리는 심리를 갖고 있다. 성인이든 아이든 마찬가지다. 그래서 뉴스를 보면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 것이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카피라이팅을 적어보자. 이것도 분명 높은 클릭률과 이탈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이거 꼭 보세요!’ 보단 ‘이거 절대 보지 마세요.’
‘이거 꼭 드세요!’ 보단 ‘절대 먹으면 안되는 이것’이 더 끌리기 마련이다.
3) 초등학생 이론
우리가 컨텐츠를 작성하다 보면 이런 함정에 빠진다. ‘나도 아는거니까 이정도는 다들 알겠지?’
틀렸다. 사람들은 당신의 수준보다 한참 아래에 있다. 그러니 모든 컨텐츠는 쉽게 그리고 이해하기 좋게 작성하는 것이 베스트다. 단어의 선택, 문장의 나열 모든 것들을 초등학생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자.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카피라이팅으로 매출 올리는 방법’ < 여기에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를 바꿔보자.
‘딱 한 문장으로 돈 100만원 더 버는 법
카피라이팅 → 딱 한 문장
매출 올리는 법 → 돈 100만원 더 버는 법
📢 브릿지 (가치입증) 작성법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은 너무 쉽다. 딱 2가지만 기억하자. 둘 다 보여주면 베스트, 둘 중 하나라도 보여주면 평타는 친다.
1) 타인의 후기
2) B&A (비포 → 애프터)
이 2가지는 다다익선이다. 타인의 후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B&A 자료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치는 더 견고해진다.
특히나 저관여 제품의 랜딩페이지에서는 타인의 후기를 카톡 캡쳐화면으로 여러장만 나열해도 구매력이 금방 올라간다.
만약 내가 다이어트 제품 혹은 뷰티 제품을 판매한다면, B&A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이 다이어트 제품을 먹고 살이 빠진 것만 보여주면, 가치 입증은 끝나는 것이다. 이 뷰티제품을 써서 이마빡에 난 뾰루지가 3일만에 사라진 것만 보여주면, 구매를 안할 이유가 없다.
당신이 구매를 하는 과정을 생각하자.
우리가 구매를 결심하는 가장 큰 순간은,
그 어떠한 제품에 대한 설명이 아닌 타인의 평가 한 줄이 더 크다는 것을.
그렇다면 우리는 이 타인의 평가를 도입부에 잠재 고객에게 보여주면 끝난다.
‘그렇다면 왜 이 가치입증을 도입부와 본문의 사이인 브릿지에 넣어야 될까?’
이는 후광효과라는 심리적 효과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은 가치가 없는 것에 큰 시간을 쏟지 않는다. 그 어떤 글이라도 읽다가 ‘에이 뭐야 별거 없네’라고 느끼는 순간 바로 뒤로가기를 누른다. 우린 상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TV를 보다가 전국민이 아는 연예인 ‘유재석’이 선전하는 광고가 나온다고 가정하자. 이미 유명한 유재석이라는 후광으로 인해, 설령 관심이 없는 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이번에 OO광고 찍었네’ 하고 그냥 보게 된다.
유튜브를 보다가 내가 평소 구독을 누른 유튜버 OO이 치킨 광고영상 찍은 것을 봤다. 마침 치킨을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던 A씨는 ‘이 사람이 이렇게 맛있게 먹네?’ 어차피 먹으려고 했고, 가격도 거기서 거기니까 그냥 믿고 사볼까? 하는 마음으로 배민에 들어가서 주문을 한다.
이처럼 후광효과는 내가 처음 인식한 평가가 추후 의사결정 과정에서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이 후광효과를 ‘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주입시켜야만 된다. 메인 카피라이팅으로 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면, 이제는 가치입증을 통한 후광효과로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된다.
도입부 바로 다음인 브릿지에 타인의 긍정적 평가를 넣어, 후광효과를 주자. 그러면 그들은 그 아래 내용은 깊게 보지 않아도 이미 당신의 상품에 대해 신뢰감과 긍정적인 인상이 만들어진 상태가 된다.
📢 본문 (메인 USP 딱 하나/ 비교 포인트 하나/ 비교 포인트 둘)
메인 카피라이팅과 가치입증이 끝나고 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해야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되는 것은‘사람들은 당신 상품의 스펙이 궁금하지 않다’ 이다.
응? 이게 무슨말이야? 그럼 뭘 보고 사는거지?
당신 상품의 스펙은 어차피 최종 결제페이지인 상세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을 것이다. 누차 말하지만 지금 작성하는 랜딩페이지는 최종 결제페이지가 아닌, 그 과정으로 가기 위한 설득 페이지다. 그렇다면 이 글에 작성해야 되는 것은 상품 스펙이 아닌,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너 이 글 왜 보니?
이 물음에 대답을 못하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상품을 판매할 자격이 없다. 아래 예시를 보며 한 번 깊게 생각을 해보자
내 상품이 손목보호대라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손목이 아픈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
내 상품이 트롤리라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출산을 앞두거나 이미 출산한 임산부일 것이다.
내 상품이 특정 지역 커피숍이라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그 지역구 사람일 것이다.
내 상품이 인스타그램 육성 전자책이라면,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인스타 초보일 것이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왜, 어떤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내 글을 보고 있을까?
수많은 경쟁 상품들이 있을텐데, 그 상품들 중 어떤 포인트에 대한 답을 얻고 싶을까?
내가 이들이 가진 문제점들 중, 어떤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분명 상품을 구매하려는 집단은 한가지 이상의 결핍욕구가 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결핍을 해소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이 부족한 점을 해소하려고 사방팔방 알아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던 중 우리가 작성한 랜딩페이지에 들어왔을 것이다.
그들이 메인카피라이팅에서 혹하여 아래로 스크롤을 내린다. (1차 의심)
그리고 카톡후기들과 B&A 자료를 보고 오! 하는 마음에 스크롤을 내린다. (2차 의심)
그 다음 지금! 본문에서 보여줘야 되는 것은 무엇일까? (의심 완전 해소단계)
이들이 가장 메인으로 갖고 있는 결핍을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 된다.
손목보호대를 찾는 사람들은 손목이 아픈게 분명하다. 이미 시중에는 수많은 손목보호대가 있는데도 이 글을 보는 이유는 다른 제품에서 그들의 결핍을 해소시키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 본문에서 강조해야 되는 것은, 수 많은 결핍중 내 상품이 해소시켜줄 수 있는 메인 포인트 딱 한가지다.
(아래 예시를 적어둘테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 최종 CTA 문구
이 부분을 은근히 많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최종 CTA문구는 정말 중요하다. 이 랜딩페이지를 끝까지 스크롤을 내려서 보는 사람들에게 최종 목적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당연히 최종장은 상세페이지 링크가 될 것이다. 혹은 결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되기도 한다.
확실히 명시해야 된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세요’
그런데 이것과 같이 활용하면 좋은 노하우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벤트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단순히 ‘아래 링크에서 구매하세요’ 보단
‘런칭 기념 3만원 쿠폰 드려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가 낫다.
단순히 ‘아래 할인링크를 확인하세요’보단
‘맘카페에서 난리난 손목보호대 50%할인 중!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가 더 낫다
📢 위 글을 하나의 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예시) 상단 카피라이팅 - ”손목보호대가 오히려 아이를 아프게 한다고?”
브릿지 - “임산부들이 사용한 후기”
본문 첫번째 USP 강조 - ”아이를 안지도 못할 손목보호대를 왜 쓰나요? 손목보호대 고를 땐 소재가 부드러운 것을 골라야 됩니다. 아이들 살에 닿아도 빨개지지 않고 안전한 것으로 말이죠. 블라블라”
본문 (비교포인트) - 일반적인 손목보호대는 벨크로가 있어서 거친마감면으로 아이들 살에 닿으면 빨갛게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OO소재로 만든 손목보호대는 연약한 손목을 잡아줌과 동시에 안전한 소재여서 연한 피부와 닿아도 붉어지지 않아요
결론 (CTA) 국내 유일 엄마와 아이 모두 안전한 손목보호대 맘카페 대란 손목보호대 50% 할인링크 클릭
파워컨텐츠로 검증된 글을 광고합니다.
이렇게 정성껏 작성한 랜딩페이지가 완성됐다면, 그 다음 해야 되는 것은 단순하다. 트래픽을 이 글에 모두 몰아넣으면 된다. 트래픽을 몰아넣는 방법은 많이 있다. 그 중에서 지금 알려주는 방식은 유료로 하는 방식이다. (무료 방법들은 뒤에서 차차 설명하니 걱정마시길…)
유료로 넣는 방법 중 하나는 파워컨텐츠를 이용하는 것이다.
위에서 예시를 손목보호대로 들었으니, 이 영역도 동일한 손목보호대로 보자.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렇게 브랜드 컨텐츠 영역이 노출된다. 이곳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파워컨텐츠 영역이다. 에어서치가 아닌 일반 뷰탭 영역에서는 글 상단에 2개 구좌가 노출되며, 지금처럼 에어서치의 경우엔 별도로 브랜드 컨텐츠탭에 노출된다.
이 파워컨텐츠가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구매 의도가 높은 잠재 고객들이 보는 유일한 광고’
이렇게 정의하는 이유는 네이버라는 특성을 이해하면 쉽다. 우리가 네이버에 무언가를 검색한다는 것, ‘키워드’를 검색한다는 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강남역 맛집을 검색하는 이유는 , 강남역에 있는 맛집을 가기 위함이다.
라식 수술을 검색하는 이유는, 라식 수술을 하기 위함이다.
여드름 로션을 검색하는 이유는, 여드름 로션을 사기 위함이다.
이처럼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다는 것은 구매의도를 갖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랜딩페이지가 이런 특정 키워드를 검색 후 노출된다면, 그만큼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위노출에 목숨을 거는 것이기도 하다.)
파워컨텐츠는 이 특정키워드에 강제로 노출시킬 수 있는 광고 방법이다. 오히려 대행사나 인플루언서에 돈을 주며 상위노출을 맡기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되며 효율성이 훨씬 높아지기도 하다.
단, 파워컨텐츠는 모든 키워드에 노출시킬 수 있는게 아니다. 광고 가능한 키워드가 따로 정해져 있다. 또한 이 키워드는 계속 업데이트 된다. 만약 내가 노출시키려는 키워드를 검색 후 브랜드 컨텐츠 영역이 보인다면, 그건 당신도 광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파워컨텐츠를 등록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그렇기에 이런 기초적인 정보는 해당 자료에 담지 않겠다. 구글에 검색만 해도 금방 찾을 수 있으니, 이정도는 스스로 해보자.
자 이 정도면 블로그 글쓰기로 돈버는 법은 어느정도 알게 됐을 것이다. 어떤 글을 써야 팔리는지 구조도 익혔을 것이다. 이런 글쓰기 스킬 정도는 익히고 나서 이제 상위노출을 위한 마케팅 작업을 시작하면 된다.
내가 추천하는 네이버 상위노출 방법은 2가지다.
1번은 최적화 블로거들에게 직접 의뢰하기 2번은 대행사에 맡기기
이거 2가지가 가장 효율적이다. 위에 알려준 상위노출 방법으로 글을 열심히 쓰다보면 3개월, 6개월 언젠가 높은 지수의 블로그가 완성되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키우는 시간과 노력 대비 얻는 효율이 클거라는 보장은 못한다.
내가 팔리는 글쓰기를 알려준 이유는, 이 방식으로 1번과 2번을 활용하라는 것이다. 최적화 블로거들에게 내 상품 키워드를 넣은 글 발행을 요청한다. 이때 가이드를 확실하게 주면 된다.
대행사에 맡기더라도 원고를 분명히 작성해서 보여줄텐데, 최대한 위 글의 구조를 따라서 작성하게 요청한다. 대행사는 대부분 효율성을 위해서 비슷한 흐름, 비슷한 글 구조로만 원고를 작성해서 건네주는데 그걸 그대로 쓰면 잘 팔릴리가 없다. 그러니 꼭 본인이 원고를 검토할 줄 알아야 된다.
블로거 지수 파악 사이트
웨어이즈포스트, 블덱스 < 이 2가지 사이트에서는 특정 키워드 검색시 해당 키워드로 노출된 블로거들의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참고해서 노출된 블로거와 동일하거나 더 높은 지수의 블로거에게 컨택하면 된다.
3. 카페와 지식인에서 구매할 사람을 만납니다.
네이버 카페와 지식인은 단기적으로 매출을 만드는데 유용한 방법이다. 위에서 설명한 블로그에 글 쓰는 것이 모아둔 트래픽의 구매전환을 꾸준히 만드는 방법이라면, 이 카페와 지식인은 그것보단 단기간에 효과를 보는 개념이다.
📢네이버 카페 활용법 2가지
카페 바이럴의 효과는 강력하다.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마케팅 방법 중 하나이며, 글 하나만 잘 쓰고 반응을 이끄는 능력만 있어도,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방법이다.
2가지 중 첫번째는 내부 바이럴이다.
단 사전 작업이 필요한 마케팅이며, 글에서 ‘업체 냄새’ ‘바이럴 냄새’가 나는 즉시 조리돌림 당하는 댓글이 달리며, 글 삭제 및 카페에서 영구 탈퇴를 받기도 한다.
대부분의 온라인 커머스 상품의 구매력은 30~40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데 때문에 지역마다 맘카페가 즐비하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과 같은 온라인 사업자들 혹은 오프라인 사장들은 이 맘카페에서 반응만 좋으면 곧바로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카페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하다.
실계정 (본인 명의당 3개씩 아이디 생성이 가능하다)
본인 상품의 주 타겟이 모여있는 카페들에 가입을 넣는다.
→ 여기에서 팁은 단순히 인원수가 많은 곳이 아닌, 실제 활동이 활발한 카페를 골라야 된다.
일상글, 정보글, 댓글을 미리 적는 과정이 필요하다. (본인 상품 홍보 절대 금지)
→ 이런 카페들에서 의심을 피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며, 각 카페마다 최소 등급 조건이 있는데 보통은 댓글 수와 게시글 수 그리고 가입일 등등으로 까다롭다. 이를 모두 충족시킬 겸 카페 내 분위기 파악을 위해 카페 회원에 빙의가 되어 글을 적어본다
레퍼런스 참조
→ 당신 말고도 수많은 업체들이 바이럴을 하기 위해 모여있다. 그들이 어떻게 작성하며 그 중 조회수가 높은 글은 무엇인지, 댓글은 어떤 글에 많은지를 파악해야 된다. 내가 만약 육아용품 중 젖병소독기를 판매한다면, 해당 키워드를 검색해서 어떤 글이 반응 좋은지 파악한다.
일상글 5, 홍보글 1
→ 레퍼런스를 참고한 글을 토대로, 최대한 업체 티가 나지 않는 실제 추천하는 듯한 후기 및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평상시 일상글을 5회 작성하고 홍보성 글 1개의 비율로 활동한다. 그래야 업체 티가 나도 애교로 받아들이거나 의심을 피해갈 수 있다.
홍보글이 어떻게 적는지 궁금하다면, 이는 다른 업체들이 어떻게 마케팅 활동했는지만 파악해도 금방 감을 잡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아래 3개의 글 스타일을 볼 수 있다.
1️⃣ 추천 및 후기형 → 실제 제품 사용 후 추천하는 형태의 후기성 글을 말한다. 이는 보통 맘카페 내에서 따로 게시판이 있다. 이런 후기성 글을 지수 높은 카페 계정으로 작성할 시, 뷰탭에 노출되기도 한다.
2️⃣ 질문형 + 댓글 옹호형 (추천) → 질문을 하고 댓글에 자문 자답하는 형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만약 내가 치과를 홍보하는 입장이라고 가정해보자.
게시글 제목: OO동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 좀… 게시글 내용: 이번에 어머니 모시고 임플란트 하러 가려는데 추천하는 곳 있나요?
게시글 댓글: 저는 AAA치과 다녀왔어요~ 거기 원장님이 친절해서 넘 좋더라고요. 저의 아버님도 거기서 하고 왔어요~
3️⃣ 비교형 + 댓글 옹호형 (추천)
→ 질문형과 비슷한데 대체재와 비교를 하며 자문자답 하는 형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게시글 제목: 젖병소독기 A형 VS B형 대체 뭐가…
게시글 내용: 첫 아이라 사소한 것도 다 궁금하네요 ㅠㅠ 별거 아닐 수 있는데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A형은 전파가 나올수 있대서 아이들한테 안좋다는 평도 있던데…
게시글 댓글: 저는 애들 안전때문에 B쓰는 편이에요~ 크게 상관없을 수 있는데 그래도 의심스러운건 피하게 되더라고요~
카페 내부 바이럴에 대해서 알아봤다. 이 과정을 업체에 맡기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이 계정을 새로 만들고 가입시키고 등업까지 하는 일련의 과정이 귀찮아서 맡기곤 하는데 개인의 선택이라 옳고 그름은 없다.
만약 본인이 이런 바이럴 실력을 키워보고 경험하고 싶다면, 직접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내 주 타겟의 언어를 사용하며 그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가지 중 두 번째는 핫딜 게시판이다.
모든 맘카페에는 핫딜 게시판, 할인 정보가 즐비하다. 카페마다 활성화 정도가 다르며, 조회수에도 차이가 많이 있다. 그래서 애초에 카페에 침투할 때, 게시글들의 조회수를 살펴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내부 바이럴 방식과 핫딜 게시판 업로드 방식도 동일하다. 최대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제목으로 작성하는지, 어떤 글이 조회수가 높은지 파악해야 된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구매 전환을 확인한답시고 UTM소스를 넣은 링크를 쓰거나 단축링크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제일 좋은 것은 그냥 오픈마켓 링크를 넣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쉽다. 통상적으로 쿠팡링크가 자사몰 구매 페이지나 스마트스토어보다 싸다는 인식이 더 높다. 게다가 쿠팡이라는 플랫폼 자체의 인지도가 높다. 그러니 쿠팡, 카카오처럼 누구나 쓸법한 링크로 핫딜 게시판에 침투하자.
📢네이버 지식인 활용법
지식인은 효율 좋은 키워드가 딱 정해져 있다. 우리가 어떤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뷰탭 맨 상단에 지식인 나오는 키워드만 진행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이런 키워드다.
이처럼 키워드 검색시 맨 상단에 지식인이 바로 나타나는 경우엔 바이럴 작업을 진행해도 좋다. 다만 지식인은 카페와 다르게, 효율성을 위해서 직접 작업하는 것보단 업체에 맡기는게 편리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대부분 업체들이 블로그와 네이버카페는 작업을 열심히 하지만 지식인에는 노력을 안하기 때문에 그만큼 초보자들이 침투하기에 좋은 영역이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에서 ‘지식인’ ‘건바이’ 만 검색해도 수많은 대행사들이 있으니, 이들에게 문의하고 진행해보자.
내가 노출 원하는 키워드를 말해주고, 해당 키워드로 질문과 답변을 미리 작성해서 건네주면 그대로 발행해주고 노출을 시켜준다.
실제로 답변 원고만 잘 작성해도 이 글을 통해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구매 전환이 잘 일어나는 영역이며, 한 번 노출되면 쉽게 누락되지도 않아서 키워드를 최대한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
블로그에 판매할 글을 만들고 광고나 카페, 지식인에서 사람을 데려오는 과정을 살펴봤다. 다음에는 검색하러 온 사람을 만나는 방법에서 넘어가, 릴스와 쇼츠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방법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