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때문에 일하는 척 하는중임 반복되는 일들을 줄이려고 AI를 사용했다. 컨텐츠를 매일 5년 이상 만들며 쌓은 도메인을 기록했다. 이젠 운영하던 모든 계정에 80% 퀄리티로 글, 영상 업로드가 자동으로 된다. 부족한 퀄리티는 3배의 양으로 커버친다는 생각. 걍 하던거만 하면 되는데 오지랍 병이 생긴건지

CS 업무도 건드렸음. 매일 답변하는 것도 너무 귀찮았다. 카톡방, 네이버 카페, 유튜브 등등 기본적인 업무 가이드 내에서 자동답변을 설정 후 보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중. 나보다 친절한 녀석이 나같은 답을 해줘서 고마울 따름. 이제 세팅중인건 팀 단위 프로젝트 매니저를 만들고 있다. 생산성을 위해 완료주의를 가장 최우선 과제로 두고, 그간 팀원들의 기록들과 대화방식을 토대로 업무를 정돈해준다. 반드시 업무를 '처리'하게 만들어 미루지 못하게 할 예정. AI한테 그냥 떠맡기면 계속 무한 질문만 하면서 딜레이만 되는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가이드가 필요하더라.

이거 다하고 나면 팀원들 메인 일에도 AI 덕지덕지 발라볼 예정임. 6년 쥐똥만한 회사에서 산전수전 겪으며 구르니 없던 오지랍도 생겨서 일을 만들어 하게 되나봄. 개미들 다 이러고 살겄지..힘냅시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