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뼈아플 수 있는데 조회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 = 조회수 낮음 팔로워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 = 팔로워 낮음 5년간 컨텐츠 만들다 보니 진짜 중요한건 따로 있었다.
조회수는 관심의 영역임 고로 무언가를 판매할 생각이라면 높을수록 당연히 좋은 것. 낮아도 전환이 중요해!!!라고만 할거면 그냥 이 글은 스킵해도 됨. 뭔가를 판매하는 사람이면 전환 자체에 대한 인지는 디폴트 값이어야 함. 그냥 터지는 컨텐츠 자체를 못 만드는 이들의 자위에 불과한 것 같음.
팔로워는 신뢰의 영역임 보여지는 수치는 상당히 중요함. 팔로워/구독자 수도 여기에 한몫함. 높으면 높을수록 권위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이걸 부정하는건 그만큼의 영향력을 못쌓아서 그럴지도. 5만짜리 계정에 들어오는 문의량과 5천짜리 계정에 들어오는 문의량만 봐도 차이가 느껴지는데 다른 세상을 살고 있나 싶음.
조회수/팔로워 둘 다 중요함. 근데 진짜 고수들은 이걸 조절할 뿐임. 무한정 트래픽 만들어내는 소재는 이미 알고 있음. 근데 그게 내 계정에 도움이 된다 혹은 독이 된다를 판단하며 조절하는것 뿐. 팔로워도 쉽게 쌓는 길이 있고, 의도적으로 베베 꽈서 모으는 길도 있음. 이것도 '내 계정은 딱 이정도 수준만 유지해도 돼.', '이런 애들만 모여있으면 충분해.' 같은 확신이 있어서 조절하는거임.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함. 이걸 기르려면 컨텐트 제작능력을 깎아서 조회수를 미친듯이 찍어내봤거나, 팔로워를 쉽게도 쌓아보고 천천히도 쌓아본 경험을 해봐야 함. 숫자를 만드는 사람이 되면 숫자에 흔들릴 이유도 없어지니까.